잠자는 사자를 건드린 한국의 레밍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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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자는 사자를 건드린 한국의 레밍들

공작새 0 23 09:35
글쓴이, 김태산

잠자는 사자를 건드린 한국의 레밍들

며칠 전 미국 은 미국에 있는 현대 자동차 배터리공장에서 475명의 불법체류자를 구속했다. 그런데 그중에서 300명이 한국인들이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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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  좌파 쓰레기 언론들은 마치도 트럼프 정부가 아무 죄도 없는 한국 노동자들을 불법으로 구속하고 학대를 하는 듯이 여론몰아를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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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보수우파라는 인간들 속에도 좌파언론에 속아서 체포된 한국인들을 걱정하는 척하며 미국정부를 비난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기에 이런 글을 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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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종북 친중 좌파들은 참으로 간악하다. 그러나 보수우파라는 인간들 중에는 도무지 생각이 없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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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만 생각을 해도 이 문제는 한국의 잘못이라는 것을  알 수 있다. 현대 자동차 배터리 공장이 미국으로 간지는 1년도 안되며 아직 미완성 공장이다. 그런데 그 곳에서 체포된 한국인 300명은 도대체 언제 미국으로 갔으며 어떻게 한국 공장에 300명 씩이나 입직을 했단 말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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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배터리 공장에 꼭 필요한 기술자들이나 임직원이라면 왜 합법적인 비자를 안 받고 불법체류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뭔가 수상하다는 답이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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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다시피 한국에서 반정부 데모나 하며 못된 짓을 하다가 미국에 가서도 반미, 반트럼프 시위까지 벌이던 민노총 족속들이 대거 그 공장에 입직을 했다 한다. 즉 종북 좌파들은 그 공장에 발을 붙이고 일을 하면서 미국 영주권까지 획득하려고 했던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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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디로 미국 본토에 민노총의 본거지 즉 거대한 간첩 아지트를 공식적으로 꾸릴 셈이었다. 체포된 나머지 175명도 아직 미국이 발표는 안했지만 중국인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나는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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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좌파들이 미국을 허술하고 우습게 보았다. 아무 나라나 자기 나라에 외국 기업을 받아들일 때에는 자본을 투자 받는 것도 있지만 기본이 자국민들의 일자리 해결에 기본 목적을 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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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미국에 공장을 세우면서 불법체류 한국인을 300명 넘게 쓰고 다른 나라 불법체류자를 200여명이나 썼다는게 말이 안된다. 특히 미국에 와서 반미, 반 트럼프 시위를 벌이던 자들을 받아들였는데  미국이 가만있으란 말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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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미국 땅에서 공장을 운영하면서 신통히도 반미 분자들과 그리고 정체도 모르는 외국인 불법체류자들로 공장을 운영하려고 할 수가 있단 말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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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그마한 생선 가계도 아닌 현대적인 큰 회사에 정체가 불명확한 외국인들까지  입직 시킨 것을 보면 현대 자동차 배터리 공장을 미국에서 운영하려고 한 그 목적 자체가 매우 수상하다. 즉 미국 땅에 하나의 큰 반미 국제 그룹을 만들 목적은 아니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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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땅에 반미 분자들의 거대한 근거지도 만들고 이 기회에 미국인의 신분까지 얻어보려고 현대 자동차 공장을 따라서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의 레밍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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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미국은 속지 않고 모두 체포했다. 그러자 오히려 방귀뀐 놈이 성낸다는 식으로 죄를 지은 자들이  미국을 비난한다. 정말 못 말리는 한국의 레밍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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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9,07
김태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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